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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민의목소리
 호소문-엄마에이름으로 호소합니다(신촌동대주아파트)
 닉네임 : 신촌대주맘  2009-02-06 16:44:20   조회: 3776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퇴출기업 대주건설의 신촌동 대주에 살고 있는 아이 엄마입니다. 의원님이 나라일 하시느라 바쁘셔서 직접 읽지 않을거라고 하는데 혹시나 읽어주실까 하고 써봅니다.

사랑하는 것은 무엇을 해주는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지켜주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세살배기 아이가 옅에서 곤히 잠들어 있습니다. 뭐가 좋은지 자면서 웃네요. 미소만 봐도 행복하지요.
내 소중한 아이를 제일 사랑하는 방법은 아이에 행복을 지켜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쁜 새옷을 사주고 아니면 해외여행가고 이런게 아니라 요즘은 그냥 지금처럼 걱정없이 내옅에서 입을거 입고 먹을거 먹고 뛰놀면서 지금처럼 살았으면 원없겠다 합니다.

의원님 무슨 서두가 이리 길까 하지요… 의원님의 지역구 주민에 대한 사랑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호남고속철도다, 봄꽃축제다 좋습니다. 의원님께서 선거때 공약하셨던 주민을 위한거 공약들 다 좋고 이를 위해 애쓰시는 것두 압니다. 근데요. 새로운 것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있는걸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비유가 좀 맞지않을지 모르겠지만 추운 겨울날 아이가 코트입고 있는데 옷만든사람이 어렵다고 그옷 벗어달라는 격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잘못한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약자인 서민이 힘이들어야 합니까..

신촌동 대주 아파트 397세대 요즘 밤잠 못잘겁니다.
잘살고 여유있으면 임대아파트 들어왔겠습니까… 의원님 있는거라도 지킬수 있게 도와주세요.
보증보험 갱신을 해달라고 해도 공기업인 대한보증에서 거부당하고 국토해양부에서두 않된다고 하고 대주에서는 해결해줄수 있는 여지가 않보이고..

저희가 누구한테 말해야합니까… 의원님은 397세대 대표아니십니까…

397세대 가장의 마음으로 한번 돌아봐 주십시요. 매일 하루벌이로 밥벌이 하는 사람들이 그 보증금 그냥 모았겠습니까. 대부분 가족의 행복을 꿈꾸며 아껴가며 조금씩 모아서 그 보증금 모았을겁니다. 다른분들 돈도 소중하지만 집가지고 장난하는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저희 신랑이 제손을 잡더니 아무말없이 그냥 "미안하다고"하더군요.. 그사람이 뭘 잘못했다고..그냥 대주아파트에 들어온거 밖에 잘못한게 없는데.. 우리신랑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사람 가족을 위해 성실히 산거 보답받을수 있게 보증금 꼭 지키고 싶습니다. 397세대 가장들 다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들 합니다.
그래야 합니까… 서민들은 항상 그렇게 당해도 당연한겁니까..

곤경에 처해 있을 때 나타나서 해결해주는 슈퍼맨처럼 의원님이 우리에 슈퍼맨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2009-02-06 16:44:20
121.xxx.xxx.32


닉네임 :  비밀번호 : 

광산구민 (121.xxx.xxx.32) 2009-02-09 20:43:39
관심좀 가져주시죠. 서민들 아닙니까.당정이 바쁘시더라도 옅에서 보기에도 않돼보입니다. 법개정으로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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