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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국민의당 원내대표 출마선언문> “당당히 국정을 주도하는 강한 야당이 되겠습니다.”
 닉네임 : 의원실  2017-05-14 13:57:20   조회: 2065   
 첨부 : 출마선언문(김동철-이용호170513).hwp (17408 Byte) 
“당당히 국정을 주도하는 강한 야당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국민의당은 비록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저희가 가고자 했던 길이 결코 틀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국민의당이 제기한 “미래․혁신․변화”에 공감하면서도,
정권교체 염원이 너무나 절박한 나머지
‘더 좋은 정권교체’보다 ‘확실한 정권교체’를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확실한 정권교체’를 이룬 만큼,
다음에는 반드시 국민의당에 의한 ‘더 좋은 정권교체’를 선택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문재인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실패가 말해주듯이
문재인 정부가 실패한다면,
그 부담과 고통은 온전히 국민들에게 전가되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정부여당이 잘할 때는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길로 들어선다면,
당당하게 비판하고 앞장서서 막아낼 것입니다.
과거 정부의 실패가 반복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은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겠습니다.

당 대 당 합의에 기초하지 않은 연정제의는 공작정치이자 사이비 연정

만약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당에 연정을 공식적으로 제안해 온다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라는 입장에서
이를 거부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연정을 핑계로 개별의원과 암암리에 진행하는 방식은
야당을 분열시키려는 공작정치일 뿐입니다.
우리 국민의당에 그런 구태를 용납할 의원도 없겠지만,
그런 시도 자체를 결단코 반대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진정으로 연정을 원한다면,
국민의당에 당 대 당 정식협상을 공식적으로 요청해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연정과 협치는, 구체적인 국정현안에 대한 해결방안과 절차,
그리고 로드맵에 대한 당 대 당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살아있는 ‘연정의 교과서’라는 독일의 경우,
다당제가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연정은 필수적인 정치과정입니다.

지난 2013년 메르켈 3기 내각의 경우에도, 두 달간의 연정협상과
막판 17시간 마라톤 회의를 거쳐, 185쪽에 달하는 연정 합의서를
작성한 뒤에야 비로소 출범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정부 여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민주당․국민의당 통합주장을 단호히 배격합니다.
국민의당은 적대적 공생관계의 양당구조 타파와
고질적인 계파 패권주의 청산을 기치로 창당되었고,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시대교체를 지향합니다.

통합론은 지금까지도 반성․사과할 줄 모르는 패권주의의 발로로서
국민의당 창당정신과 존재이유를 전면 부정하는 것입니다.

바른정당과 사안별 정책연대는 마다하지 않아

개혁적 보수세력과 국민의당 정체성에 부합하는 사안별 정책연대는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당 간 통합 문제는 정치적 상황과 국민여론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당내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돼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개헌 약속을 뒤집었던 과거정권 답습할 생각,
꿈도 꾸지 말아야

이번 대선에서도 여지없이 네거티브와 가짜뉴스가 판치고,
사생결단식 경쟁으로 말미암아 온 국민이 분열과 갈등 속에 헤매야
했습니다.
승자독식의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가 여실히 드러난 것입니다.

이제는 대화와 소통, 분권과 협치를 제도화해야 합니다.
국가 백년대계의 초석을 마련하는 개헌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도 이미 약속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까지 남은 1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닌 만큼,
국회 개헌특위를 즉각 가동하고
문재인 정부는 이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개헌은 그 어떠한 이유와 명분으로도 지연되거나 무산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문재인 정부에 다시 한 번 엄중 경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13일

국민의당 원내대표 후보 김동철
정책위의장 후보 이용호
2017-05-14 13:57:20
210.xxx.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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