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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국민의당 원내대표선거 정견발표문> “당당히 국정을 주도하는 강한 야당이 되겠습니다.”
 닉네임 : 의원실  2017-05-16 14:12:59   조회: 1740   
 첨부 : 정견발표문(김동철,이용호170516).hwp (25600 Byte) 
이번 대선에서 우리 당 의원님 모두들
1인 2역, 3역 마다않고 자기 선거보다 더 열정적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국민의당의 미래를 위한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5개월 가까이 당을 이끌어 오신
박지원 대표님과 최고위원님들,
주승용 원내대표님과 원내지도부 모두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함께 출마하신 유성엽 위원장님, 김관영 수석님,
그리고 박주현․이언주 의원님,
모두 당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하나로 이 자리에 나왔기에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서, 흐뭇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문재인 정부 1년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가
우리 당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구축하는데
너무나 중차대하다고 판단돼 이렇게 나섰습니다.
정말 제 모든 것을 던져 일해보고 싶습니다.

반사이득에 힘입은 승리라는 점에서
2017년 대선은 2004년 총선과 매우 흡사

이번 대선결과는, 과거 2004년 총선결과와 매우 흡사합니다.
2004년 17대 총선은 노무현대통령 탄핵 역풍에 힘입어
열린우리당이 압승을 거두었고,
2017년 19대 대선은 박근혜대통령 탄핵 순풍에 힘입어
민주당이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선거의 공통점은, 자신의 실력보다 상대방의 실책과
과오에 의한 반사적 승리였다는 점입니다.

총선승리에 도취되고 계파 패권주의에 빠져 연전연패했던
과거 경험에서 교훈 얻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는 순식간에 지지 무너질 것

그래서, 어떻게 됐습니까?
과거 열린우리당은 총선승리에 도취되고 계파 패권주의에 빠져,
지난 2015년까지 10여 년 동안 두 번의 대선과 두 번의 총선을 포함해
무려 서른 한번 치러진 선거에서 연전연패하지 않았습니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이러한 과거 경험에서 큰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패권주의를 청산하지 않고, 야당을 무시하거나 협치를 소홀히 한다면
국민의 지지는 언제든지 급전직하로 추락할 것이라는 점을
엄중 경고합니다.

준비된 대통령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안보실장, 정책실장 인사는 왜 못하나?검찰개혁의 대상인 민정수석이 검찰개혁 주도하겠다는 것도 넌센스

그런데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파격적인 행보가 박수 받고 있습니다.
권위주의적인 박근혜 대통령과 대비된 탓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과거에도 있어왔던 인기 영합적 이벤트일 뿐,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본질적 역할은 아닙니다.

지금 가장 시급한 현안이 안보와 경제 아닙니까?
그런데 ‘준비된 대통령’이라면서, 가장 먼저 임명했어야 할
안보실장, 정책실장, 경제수석에 대한 인사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 뿐입니까? 과거 정권에서 검찰부패의 정점이었던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하여금 검찰개혁을 주도하겠다고 합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은 검찰과 함께 검찰개혁의 대상일 뿐입니다.
검찰개혁의 핵심은,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인사권을 내려놓고
국회에 검찰개혁 특위를 만들어 입법으로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잘 나가는 공기업 사장 손목 비틀어 비정규직 문제 해결,
대통령이라면 나머지 600만 명 비정규직 문제 근본적 해결방안 제시해야

비정규직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를 찾아,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선언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야말로 반드시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이나,
돈 잘 버는 공기업 사장 손목 비틀어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 방안입니까?
그렇다면 돈 못 버는 공기업,
그리고 민간기업 비정규직 600만 명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문재인 대통령식 접근은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더 키우고 복잡하게 악화시키는 것일 뿐입니다.

당 대 당 합의에 기초하지 않은 연정제의는 공작정치이자 사이비 연정

소위 연정이니, 통합이니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여당 입맛에 맞는 야당의원을 개별적으로 암암리에 접근하는 것이 연정입니까? 그것은 야당을 분열시키는 정치공작일 뿐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진정 연정과 협치를 바란다면,
살아있는 ‘연정의 교과서’라고 하는 독일에서 배워야 합니다.
연정이 이뤄지려면, 국민의당에 당 대 당 정식협상을 공식적으로 요청해야 하고, 국정현안에 대한 해결방안과 절차, 그리고 로드맵에 대한 협약이 선행돼야 합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통합 주장은 가당치도 않아,
국민의당 창당정신과 존재이유마저 부정하는 패권주의의 발로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뿌리가 같다며 통합론도 흘리고 있는데,
이것은 국민의당 창당정신과 존재이유를 전면 부정하는 것으로서
단호히 배격합니다.


계파 패권주의에 맞서 싸운 <민집모> 활동,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의 위기관리 경험 인정해 줄 것으로 기대


우리 국민의당은,
문재인 정부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길과 방향을 제시하고
해서는 안 될 일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 싸워 막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의당의 존재감이 높아지고
국민 지지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10년 동안 <민주개혁세력 집권을 위한 의원모임>을 결성하는 등 친노․친문 패권세력과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워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패권주의의 행태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또 민주당 중진의원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의원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법개혁특위 간사, 예결위 간사, 개헌특위 간사 등을 하면서
협상력과 조정력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당내에서는,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탄핵정국을 마무리하고
전당대회를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호남 지지율 50%, 전국 지지율 30% 기필코 확보해서
내년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할 것

이와 같은 성과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저는 내년 지방선거 이전까지 우리 당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호남 지지율 50%, 전국 지지율을 30%로 끌어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지지율이 뒷받침된다면,
4천명 가까이 선출하게 될 내년 지방선거에서
양질의 후보들이 국민의당 문을 두드리게 될 것이고,
우리 또한 역량 있는 수많은 후보들을 발굴하고 영입해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개헌 약속을 뒤집었던 과거정권 답습할 생각,
꿈도 꾸지 말아야

이번 대선에서도 여지없이 네거티브와 가짜뉴스가 판을 쳤습니다.
승자독식의 제왕적 대통령을 독차지하려고
사생결단식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제 이런 대선 끝장내야 합니다.

이제는 정부와 국회, 여당과 야당, 다수당과 소수당이
대화와 소통을 통해, 분권과 협치를 제도화해야 합니다.
내년 지방선거까지 남은 1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닌 만큼,
국회 개헌특위를 즉각 가동하고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개헌 약속을 뒤집었던 과거정권을 답습할 생각일랑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엄중 경고합니다.

국민의당 의원들의 집단지성을 믿고,
끌고가는 야전 사령관이 아닌 조율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될 것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원내대표는 스스로 돋보이고자 하는 자리가 아니라,
당을 위해, 소속 의원을 위해, 당 대표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던지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야전 사령관처럼 끌고 가는 자리가 아니라,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조율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마흔 개의 목소리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승화시키는
원내 조율사의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고요한 바다는 훌륭한 선원을 만들지 못한다’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모든 게 어렵고 힘든 환경이지만,
역경을 딛고 다시 당당히 다시 일어나는 국민의당을
의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내대표 후보 김동철 의원
2017-05-16 14:12:59
210.xxx.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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