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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광주국비예산 8,513억원,정부안보다 200억원 상향‘04년 대비 30.7% 증가, 균특예산도 타시도보다 2배 높아, 김동철 의원 등 광주전남 예결위원 찰떡공조 성과
김동철  |  kdc0630@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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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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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동철입니다.


을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뜻하신 모든 일들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으며, 특히 올 한해는 경제회생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시로 ‘이메일 의정활동 보고 → 의견 및 여론 청취 → 의정활동 반영’ 이라는 의사소통 구조를 통해 여러분들의 생생한 현장체험 여론, 정책제언 등이 의정활동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지난해 제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확보한 광주전남지역 예산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2005년도 광주전남지역 예산은 광주시가 89건 8,513억원으로 `04년 대비 30.7%, 전남의 경우 132건 3조 9,481억원으로 `04년 대비 6.6%로 각각 대폭 증가했습니다.


또한, 참여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은 광주가 840억원, 전남이 5,598억원을 각각 확보해서 다른 시도의 두배 가까이를 배정받는 큰 성과를 얻었습니다.

※ 균특회계 시도별 배정 : (광주) 840억, (대구) 508억, (울산) 447억

(전남) 5,598억, (경남) 4,511억, (경북) 3,947억


2005년도 예산심의과정에서 이러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의 긴밀한 협력과 끈질긴 노력에 힘입은 것입니다.


그러나, 좀더 깊이 생각해 보면 지난 4.15 총선에서 광주전남지역 주민 여러분께서 저희 열린우리당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셔서 안정적인 의회 과반의석을 확보한데 따른 힘의 결과인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과거 국민의 정부 5년과 참여정부 출범 후 1년 중에도 광주전남지역은 정부여당에 절대의석을 안겨주었습니다만 전체적인 국회의석이 과반에 미치지 못함으로써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광주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정당인 열린우리당이 의회의 과반을 점함으로써 불균형성장보다는 균형성장론이 보다 힘을 얻게 되고 그 동안 낙후되고 소외되었던 광주전남지역의 예산확보에 보다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유리한 환경을 바로 광주전남 지역민께서 만들어 주시고 그 성과가 2005년 예산심의 과정에서 그대로 나타난 것입니다.


특히, 저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광주전남지역 예산을 정부원안보다 대폭 증액하는 성과를 얻은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05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광주지역예산을 정부원안보다 무려 1,467억원이나 증액하였고, 전남지역 예산도 373억원을 추가반영했습니다.


정부 원안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으나 국회에서 신규로 증액한 사업으로는 컴퓨터 형성 이미지(CGI) 육성기반구축 사업비 30억원, 범정부통합전산환경 구축(Back-Up 센터) 사업비 258억원, 광주 금형산업 Try-Out 센터 건립 사업비 45억원,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비 30억원, 목포 신외항 배후철도 건설사업비 12억원, 광산경찰서 신축 사업비 6억3,700만원 등 입니다.


또한 호남고속철도 건설 사업비 20억원, 나노기술 클러스터 조성 사업비 50억원, 전라선 복선 전철화 사업비 50억원, 여수공항 확장 사업비 51억원 등을 각각 정부원안보다 증액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역점 추진 사업이 탄력을 받고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광주전남지역의 예산이 증액되기까지 어려움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당초 한나라당은 국회 예산 심의에 앞서 한나라당내 지역화합특위 소속 의원들이 광주를 방문하는 등 광주전남지역 예산 확보에 적극 협조할 뜻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예산안 심사가 시작되자 한나라당 예결위원들을 중심으로 광주문화중심도시 조성, 광양항 개발, 광주과학기술원 지원 사업비 등 광주전남 지역 주요 예산안에 대한 대폭 삭감을 주장하고 나왔습니다.


이에 저희 광주전남지역 출신 예결위원들도 더욱 치밀한 논리무장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만들고 역할분담을 통해 한나라당의 삭감 주장에 맞섰습니다. 그래서 광주전남 예산을 지키고 나아가 증액까지 시킬 수 있었습니다.

  

광주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비, 광주 민주인권평화 지원사업비, 광양항 개발사업비 등은 그렇게 한나라당과 논리대결의 승리를 통해 정부원안대로 국회를 통과시킨 대표적 예산들입니다.


이외에도 광산업 2단계사업비(393억원), 나노기술집적센터 기반구축사업비(250억원), 광주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비(169억원), 태양에너지도시건설사업비(60억원), 첨단부품 소재산업 기반구축사업비(45억원) 등을 계속사업비로 반영시켰습니다.


이렇게 문화중심도시, 광산업, 나노산업 등 관련 예산을 지키고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광주전남지역의 미래산업 육성 전략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5년 예산심의 과정에서 저희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지역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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