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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19대 대선 불법여론조작> 관련 검찰총장 항의 방문 및 기자회견 발언 주요 내용(2018.04.17./11:30) 대검찰청 정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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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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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원내대표

오늘 11시부터 저희 바른미래당 의원 6분이 문무일 검찰총장과 지금까지 이야기를 했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우리 대변인들께서 법률전문가들이 말할 것이고 저는 원내대표로서 이 사건은 민주주의가 여론정치고 민주주의는 여론을 존중하고 수용하며 가는 정치인데 그 여론이 조작됐다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근간히 쌓아왔던 탑이 허물어진 사건이다 라고 말했고 이 사안은 정말 엄중하게 조치되어야한다.

그런데 경찰이 압수수색하고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과정들을 보면 예를 들어 김경수 의원의 텔레그램 내용이 등장했는데 그것이 언론에 보도될 때까지 경찰은 일제히 말을 하지 않았고 마지못해 인정해주는 경찰이기 때문에 우리는 경찰 수사를 믿을 수 없다. 검찰이 당장 나서서 수사에 나서야 한다 라고 촉구를 했다.

뿐만 아니라 김기식 사건도 본인이 사퇴했다고 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소위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의 도덕성이라고 하는 것이 저렇게 이중적인 면모를 보이고 땅에 떨어져있는데 이런 것들을 바꾸지 않으면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나라가 바뀌는 것이 아니고 정권을 잡은 자들의 땅에 떨어진 부도덕함을 처벌할 때 나라가 바뀐다 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것들은 의원님들로부터 듣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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