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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주요 내용(2018.05.06./15:00) 홍대 그린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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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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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원내대표

여러분들 반갑다. 문재인 정권, 박원순 시장을 생각하면 참으로 답답하고 그리고 불편하다. 참담하다. 그런데 그래도 한 가닥 희망이 있어서 안도하고 있다. 누군가. (안철수!)

예. 안철수 때문에 그래도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런데 이 희망을 확실히 해준 분이 최근에 오셨다. 누군가. (손학규!)

감사하다. 꼭 이번 시장선거를 안철수가 바꿔서 서울시민이 신명나는 그런 세상, 그리고 서울을 보면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이 제대로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6월 13일에 만들어보자.

우리 국민들이 촛불시민혁명으로 정권을 바꿨다. 그런데 정권만 바뀐 것 같다. 나라는 바뀐 것 같지 않다. 지금 문재인정부의 검찰 경찰과 박근혜 정권의 검찰 경찰이 달라진 게 있나. 아무것도 없다.

국민들은 검찰 경찰을 포함해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바뀌기를 바라고 정권을 바뀌었는데 바뀐 것은 친박 패권정부에서 친문 패권정부만 바뀌었을 뿐이고 나라는 바뀐 것이 하나도 없는데서 불편한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

지금 문재인 정부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선 남북회담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80%를 기록하니까 지방선거는 이제 해보나마나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박주선 대표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국민들 그렇게 녹록치 않다. 호락호락하지 않다.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이 생명이다. 따라서 우리 국민은 남북회담은 남북회담이고, 판문점선언은 판문점선언이고, 지방선거는 지방선거라고 이렇게 설명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동의하는가.

서울 시민들은 시장실에 앉아서 각종 민원서류만 챙기는 물론 민원 챙기는 게 잘못은 아니지만 서울 시민의 미래,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그리고 변화무쌍한 4차 산업혁명시대, 그리고 국제경쟁의 시대에 서울이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는 것보다 그냥 서울 시민들의 민원만 지키는 그런 시장, 그래서 미세먼지 해결한다고 하루 50억씩 팡팡 쓰는 그런 시장보다 이제 서울의 미래를 생각하고, 세계무대에서 진정하게 서울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변화시킬지를 고민하는 안철수 후보를 선택할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한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이다. 그래서 우리는 1당만이 70%, 80% 판을 치는 그런 나라를 민주국가라고 하지 않는다. 2당, 3당 어떤 정당이든지 그 사람이 그 후보가 똑똑하고 일 잘할 것 같으면 그런 정당과 후보를 지지해서 여러 정당들이 경쟁하면서 그렇게 해서 국회의 전횡을 견제해내고 국민 자치단체와 국가를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민주주의를 우리 서울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정권이가 70%의 지지율을 갖는다 하더라도 이번 지방선거는 결국 어떤 정당이 잘할 것인지, 어떤 후보가 정말 잘 해낼 것인지를 보고 그렇게 해서 견제와 균형이 반동되는 그런 나라, 그런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는가.

제가 짧게 구호 외치겠다. 서울은 바뀌어야 한다. 서울은 안철수로 바뀌어야 한다. 제가 바꾸자하면 서울 해주시고, 안철수 하면 바꾸자 해주시라. 서울을 (바꾸자!), 안철수로 (바꾸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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