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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경기도지사·인천시장 출마선언식 발언 주요 내용(2018.05.10./10:00) 본청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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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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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원내대표

우리 안철수 후보님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나. 정말 든든하다. 우리 김영환·문병호 후보 큰 결심해주셔서 정말 안철수 후보도 든든하실 테고, 우리 당으로서는 정말 백만의 원군을 얻은 것 같은 그런 생각이다. 

민주주의 견제와 균형은 민주주의의 작동원리 아니겠나. 야당의 견제 사라진 국정운영은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지 않는다. 지금 야당의 견제가 정말 시급한 때이다. 그래서 특히 그런 것들 때문에 우리 국민들께서 신임을 얻어 한편으로는 견제하고 한편으로는 대화하고 소통하는 협치의 시대를 열어주셨는데 그것이 지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국민들이 얼마나 이명박·박근혜 前 대통령에게 짓눌려 지냈는지 아직도 분노하고 계신 국민들이 많고,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적대적 대북정책 때문에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데에 따른 불안감의 표출이 문재인·민주당 정부에 대한 높은 지지율로 형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견제가 사라지면 우리는 민주주의를 잃게 된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정당도 정당이지만, 정말 이렇게 좋은 후보들을 보고, 미래를 보고, 우리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들의 미래와 우리 청소년·아이들·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하는 그러한 결단과 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세 분 후보님, 서울과 경기와 인천을 책임질 수 있는 좋은 후보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감사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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