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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의원, 광주 광산 고용복지센터 현장 방문
의원실  |  kdc2000@n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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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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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만에 최악의 실업률 속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과 간담회 가져
- 실업급여 지급에 그치는 구직 지원 방식 탈피 필요, 직업훈련교육 강화 주장

 

지난 1월 광주지역 실업자 수(3만8천명)가 1년 전에 비해 1만4천명이 증가하고, 실업률이 4.9%에 달해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실업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 환경노동위원회)은 오늘 오전 광산고용센터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김영미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동철 의원은 “지금까지 두 차례 추경과 일자리안정자금을 포함해 54조원의 세금을 투입했는데도 고용의 양과 질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꼭 실업의 고통과 절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고용복지센터가 고용복지의 최후 보루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간담회 이후 실업급여 설명회가 진행되는 자리에 구직자들과 함께 참석해, 개편된 실업인정 제도를 청취하고 “실업급여 지급이 실업난 해소에 기여할 수는 있어도 궁극적 대안은 아니기에 직업훈련교육 강화 등 구직활동 지원 방식을 심층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구직활동과 고용복지 서비스 현황을 바탕으로 향후 국회에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고용센터는 광주 전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28만 1천명 중 8만8천명(31.4%)가 속해 있을 정도로 그 숫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또한 2018년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8,67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8명(19%) 증가하는 등 미증유의 실업난 속에서, 실업급여 업무와 재취업 교육 등 고용복지 서비스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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