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Update 2019.3.7 목 08:15
“철도공사 전환 계기로 획기적인 경영개선 해야"KTX 저조한 승객탑승률…서비스 개선 통해 극복해야
관리자  |  jkjo@assembly.g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열린우리당 광주 광산 김동철 의원은 7일 열린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철도청, 한국철도시설공단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철도청의 공사로 민영화 계획은 참으로 잘한 일”이라며 “인적 혁신, 시스템정비, 민간기업 방식의 보상시스템, 민간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경영 마인드를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계기로 삼으라”고 촉구했다.

이에 김세호 철도청장은 “의원님의 지적을 받아들여 더욱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KTX 1일 이용객이 당초 예측한 15만5천명에서 7만3천 명으로 줄어들어 운영 적자폭이 대폭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서비스 개선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고 지적 했다.


광주 송정리역 시설 실태를 조목조목 지적한 김동철 의원은 대합실 규모나 편의시설 등이 고속도로 휴게소보다도 못한 조악한 수준이라며 고속철역사답게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

아울러 김 의원은 불합리한 요금체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서울에서 광주, 서울에서 대구 간 요금은 각각 36,600원, 34,900원인데 광주의 경우 KTX 전용선이 설치되지 않았는데도 단순히 운행구간이 길다는 이유로 대구보다 1,700원을 더 지불하도록 하는 요금체계는 수요자 입장이 아닌 공급자 입장에서 접근해서 내린 결정이라는 것이다.


또 울산역을 예로 들면서 KTX는 중장거리 수송 위주로 일반열차는 연계수송 수단으로 운행하기로 했는데 지역민들의 요구에 따라 새로 역사를 건설하게 되면 수송효율의 극대화란 당초 KTX 운행 취지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 같은 김 의원의 지적에 대해 김 철도청장은 “철도 운영시스템이 정착하는데 3˜6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외부 기관 용역 의뢰 등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 저작권자 © 국회의원 김동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리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1번지 국회의원회관 613호 | Tel 02-788-2695/784-3174 | Fax 02-788-0126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2동 683-4 운남빌딩5층 | Tel 062-959-7741~2 | Fax 062-959-7743 | 개인정보책임자 : 박선미
Copyright 2011 국회의원 김동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dc2000@n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