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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지구 상습침수지역 대책마련 관계기관 회의 및 주민간담회」개최
관리자  |  jkjo@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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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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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4년부터 지속적으로 문제점이 제기됐으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신창지구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 해마다 계속돼왔던 피해지역 주민들의 근심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후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동철 의원은 광산구 소재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광주광역시청, 익산국토관리청, 광주ㆍ장성 감리단, 토지개발공사 등 관련 4개 기관의 담당자들을 불러 신창지구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후 관계자들과 상습침수지역을 방문해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노면의 우수와 신창택지개발지구의 우수 및 오ㆍ폐수 전량을 도로에 관로를 설치해 산동교 및 영산강으로 방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협의해 사업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국도 1호선 광주~장성 구간 확포장공사의 사업주체인 익산국토관리청에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제기와 김동철의원의 문제제기를 계기로 당초규격인 800mm였던 횡단배수관의 규격을 1,000mm로 확대했으며, 2곳의 흄관은 2.5x2.0 규격의 암거로 확대변경을 해 도로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횡단배수관을 제외한 그 외 구간의 관로는 광주광역시와 토지개발공사, 그리고 광산구청 등 3개 기관에서 협의해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설계완료 후 다시 한번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대책회의와 주민간담회를 주재한 김동철 의원은 “해마다 계속되고 있는 침수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책회의 및 주민간담회’에는 김동철 의원을 비롯, 익산국토관리청 양원열 도로공사과장,  광주시 김현웅 도로과장, 박영호 수질보전과장, 강상섭 농정과 사무관, 토지공사 이계진 개발사업팀장, 광주ㆍ장성 감리단 김남훈 단장 등 4개 기관 관계자 10여명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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