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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후보지 공주ㆍ연기는 어떤 곳인가?
관리자  |  jkjo@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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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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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군 남면과 동면의 경계인 월산대교에서 바라본 미호천. 물길이 끝나는 부분이 금강과 미호천이 합쳐지는 부분이다.
 

 지난 7월 5일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의 신행정수도 후보지 평가결과 공주ㆍ연기 지구가 최고 점수를 받음으로써 사실상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결정됐다. 공주ㆍ연기지구는 현재 진행중인 전국 9개 지역 순회 공청회가 마무리는 되는 8월중 최종 후보지로 확정될 예정이다.

공주ㆍ연기지구가 신행정수도건설 지역으로 확정됨에 따라 공주ㆍ연기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찬란한 백제 문화권 유물 많아


공주는 백제의 22대 문주왕이 서기 475년에 하남 위례성(지금의 경기도 하남시)에서 황도를 「웅진」(현재 공주)로 옮긴 후 서기 528년 성왕이 부여로 천도하기 전까지 5대 64년간 백제의 왕도였다. 백제가 부여로 천도한 이후 1천 466년만에 다시 수도로 부활한 셈이다.

특히 장기면은 연기군과 연접해 동부관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김종서 장군묘와 유형장군의 사당 등 호국충절의 인물이 묻혀있기도 하다.

연기군은 1개읍과 7개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신행정수도 후보지에 포함된 지역은 남면 금남면, 동면 일원이다. 행정구역상으로 남면은 공주시와 동면은 충북 청원, 금남면은 대전시와 맞닿아 있다. 연기군 역시 공주시와 마찬가지로 찬란한 백제문화의 얼이 지역 곳곳에 깃들어 있다.


충청권 교통의 중심축


공주ㆍ연기지구는 수도로서의 역사적 배경외에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분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근 개통된 천안-논산고속도로와 경부고속철도, 경부선 철도,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청주공항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이 이곳을 지날 경우 현재 건설을 추진중인 보령-공주-연기-청주간 철도인 충청선과 함께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잡게 된다. 

특히 신행정 수도에 공급할 용수는 금강 대청호와 충주댐 등에서 하루 20만t씩 끌어오게 된다.

이밖에 주변지역에는 대전 대덕연구단지, 오창ㆍ오송단지, 정부대전청사, 계룡대의 3군 본부, KAIST 등의 산ㆍ학ㆍ연 기관으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또 대전, 청주와 삼각축을 형성하고 있어 도로 등 기존 인프라의 활용이 가능하고 공주, 청주, 천안 등을 배후도시로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지녔다.


신행정수도 최고의 길지?


공주ㆍ연기지구는 풍수지리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풍수에 관계한 사람들은 공주ㆍ연기지구를 ‘서울의 축소판’이라고 부른다.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지형으로, 북쪽으로는 한남정맥(차령산맥)이 자리하고 뒤로는 국사봉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으며 앞으로는 금강과 미호천이 흡사 한강처럼 동에서 서로 이 지역을 휘감아 흐른다.

전월산을 중심으로 한 얕은 구릉지대와 평야가 넓게 퍼져 있어 생기의 흐름도 원할해 도시에 활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사봉에서 멀리 자익면 지역을 바라보면 좌청룡우백호(左靑龍右白虎)의 지세를 이루고 있으며 남쪽인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북으로 거슬러 올라온 금강이 충청도 물과 만나 다시 아래로 방향을 트는 곳이라고 해서 화합을 상징하기도 한다.

한남정맥과 금강이 만물의 근원이 되는 산태극 수태극(山太極 水太克)을 형성해 대대로 풍수학자들로부터 한국 최고의 길지(吉地)라는 평가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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